이쁘고 실용성있는 아기침대를 찾다가 '솜트리의 토들러 침대'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가구를 들여왔을때, 새가구냄새가 지독하지 않더라고요.

몇분정도 환기만 조금 해주고 말았네요.

가구자체의 프레임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3~4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라 더 좋았구요.

지금은 생후 60일정도인데,

조리원 퇴소후 지금까지 솜트리 침대위에서 계속 분리수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 침대에서 같이 자게되면 위험하다고 해서 애초부터 아예 자기 침대위에서 자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나중에는 방도 따로 분리해서 잘 수 있도록요!

범퍼가드 색상 결정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매트리스 커버 색상을 정하는데 어려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했었는데, 방문을 하니 고민할 색상이 많아서 더 고민이었어요.

그렇지만 전문가가 있어서 조언을 얻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매트리스 커버는 한개로를 세탁하기가 어려워서,

추가로 한개 더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침대뿐만 아니라 책장, 책상, 수납장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가구들을 제작하고있어

다음에 좀더 커서 아기방 만들어줄때 또 쇼룸을 방문할 생각입니다.

건승하세요!